학동교회

 농장 마을에 있는 교회가 있는데, 학동교회이다. 오래전 선교사가 세웠다고 한다.  시골교회여서 정감이 간다. 몇년전에 교회 사택을 짓고 지붕도 보수하고 , 페인트를 칠해서 새로운 교회로 변했다. 교회안에 들어가면 기도가 저절도 된다.

옛스런 교회 종탑이 땡그랑 땡 땡그랑 땡하고 바로 울릴것 같다. 지금은 종을 치지 않고 차임벨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