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닭사료를 준비하기 위해 동상저수지에서 블루길을 잡는다. 여러가지 미끼를 사용하지만, 지렁이가 최고로 반응이 좋다. 지렁이도 아주 크게 하지도 않고, 낚시 바늘만 가릴 정도로 끼워도 물고 나온다.
우리 인생도 그런 것 같다. 물고기가 그 작은 미끼에 반응하듯이, 아주 사소한 이익에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들을 속여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먹을 것도 많은데 말이다.
미끼를 조심해야 한다.
요즘 닭사료를 준비하기 위해 동상저수지에서 블루길을 잡는다. 여러가지 미끼를 사용하지만, 지렁이가 최고로 반응이 좋다. 지렁이도 아주 크게 하지도 않고, 낚시 바늘만 가릴 정도로 끼워도 물고 나온다.
우리 인생도 그런 것 같다. 물고기가 그 작은 미끼에 반응하듯이, 아주 사소한 이익에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들을 속여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먹을 것도 많은데 말이다.
미끼를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