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점심을 해 먹었는데, 오늘은 비빔밥을 해 먹었다.
부추, 상추, 치커리를 가위로 먹기 좋게 썰어서 넣고, 계란 2개를 후라이하여 제일 위에 얻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서 잘 비볐다.
밥도 바로 되자마자 해서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었다. 신선한 채소와 방금 낳은 달걀로 해 먹어서 그런지 신선하고 달콤했다.
종종 상황에 따라 점심은 비빔밥으로 먹어야겠다. 지인들 방문했을 때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달걀이 생산이 되니 좋다.
나중에는 생달걀과 들기름을 같이 먹으면 회춘이 될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하니 시도를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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