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 이랑에 낙엽을 채웠다. 풀도 나지 말게 하고 많은 미생물들이 생기도록 말이다. 수분 증발을 막고, 폭우시에는 스펀지 처럼 물을 함유하고 있는다.
두둑에는 그 동안 준비한 퇴비를 뿌리고 감자를 심을 것이다. 품종은 대관령 수미감자다.
비닐 멀칭을 하지 않는게 원칙이다. 요즘 밭을 다시 만드는데 계속 비닐 조각이 나온다. 썩지도 않는데 말이다.
후손에게 생명이 풍성하게 살고 숨쉬는 땅을 물려 주는게 나의 목표다.
감자밭 이랑에 낙엽을 채웠다. 풀도 나지 말게 하고 많은 미생물들이 생기도록 말이다. 수분 증발을 막고, 폭우시에는 스펀지 처럼 물을 함유하고 있는다.
두둑에는 그 동안 준비한 퇴비를 뿌리고 감자를 심을 것이다. 품종은 대관령 수미감자다.
비닐 멀칭을 하지 않는게 원칙이다. 요즘 밭을 다시 만드는데 계속 비닐 조각이 나온다. 썩지도 않는데 말이다.
후손에게 생명이 풍성하게 살고 숨쉬는 땅을 물려 주는게 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