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장에서 5천원 주고 데려온 장군이가 이렇게 잘 커서 나를 든든하게 해준다. 산책을 갈 때는 나의 보호자가 된 것 같다. 나랑 있으면 이렇게 순하게 보이지만 줄을 풀어주고 산책을 할 때는 여기저기 뛰어 다닐때는 눈빛이 대단하다. 그 눈빛으로는 애지간한 동물들은 기가 죽을 것 같다.
이제는 제법 말을 잘 알아들어서 아주 기분이 좋다.
삼례장에서 5천원 주고 데려온 장군이가 이렇게 잘 커서 나를 든든하게 해준다. 산책을 갈 때는 나의 보호자가 된 것 같다. 나랑 있으면 이렇게 순하게 보이지만 줄을 풀어주고 산책을 할 때는 여기저기 뛰어 다닐때는 눈빛이 대단하다. 그 눈빛으로는 애지간한 동물들은 기가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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