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에 코스모스가 활짝이다.
만경강 수변을 개발하고 가꾸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갈대밭에 통로도 내어서 걷게 하고, 코스모스를 심어서 걸으면서 눈과 코를 즐겁게 한다. 온도도 적당해서 걷기에 좋은 날이다. 거의 수 키로 미터가 되는 코스모스 길은 걷기의 피로를 가시게 한다.
'농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수한 가을 단풍 (0) | 2020.11.01 |
---|---|
상수도 개통 된 날 (0) | 2020.10.30 |
산속의 감나무 (0) | 2020.10.13 |
고구마밭에서 발견한 굼뱅이 벌레 (0) | 2020.10.10 |
겨울을 준비하는 벌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