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이야기
봄기운이 완연하여 앞산에 올라 마을쪽으로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 너무 보기 좋다. 피곤이 사라졌다. 기온도 적당하다.
산책로에 있는 개봉숭아 꽃이 아름답게 피어서 찍어서 올렸다.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리고, 그 맺힌 열매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