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을 달고, 닭장을 완성하였다. 조그마한 구멍도 돌로 막아서 작은 동물들도 침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산과 붙어 있어서 동물들의 침입이 있을 수 있다.
가장 무서운 침입자는 도둑놈이다. 닭서리는 도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서리 방지를 위해 자물쇠를 사서 채웠다. 나중에 자물쇠를 부수면 죄의식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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