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연일 온 나라가 난리가 났다.
하지만 비가 오고 간 후의 농장의 공기는 맑고 시야는 깨끗하다. 숨을 쉬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며 건강한 느낌이다. 골짜기 사이로 보이는 임산물 집하장과 교회 보건소 시골집들이 정겹게 들어온다.
빨리 코로나 19가 치료제가 개발되어 이 어지러움이 사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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