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서, 밭에 비닐과 거적, 풀을 제거하는데, 장군이가 옆에서 농사를 구경하도록 했는데, 내가 다가갈 때마다 반겨주거나, 밝은 얼굴로 맞아준다. 개는 묘하다. 이런 얼굴이 나에게 에너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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