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가지 파쇄기의 외부 커버를 벗겨 놓은 모습이다.
그동안 사용만 했지 청소나 기름을 발라 주지 못해서, 큰 마음을 먹고 분해 조립을 했다. 다행히 볼트 너트는 한 가지 종류여서 분해는 쉬웠는데, 조립을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해도 어려웠다.
청소가 완전히 끝나고 조립을 해서 가동을 해보니 만족할 수준이었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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